두레 조합원 이란

클라우드 펀딩을 양봉에 접한 것으로

벌꿀과 봉산물을 소비하는 소비자에서 투자자의 역할로 변신하는 것으로

초기 양봉인에 소정의 투자 금액을 조합 상품중에 선택하여 가입 한후

후에 벌꿀과 봉산물로 투자금을 환수 보상받는 방식입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 첨부하는 제안서를 참고 하시면 이해하기 쉬울것 입니다.

기타 궁금하신 점은 문의 전화 주시면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웅담양봉원 제안서.pptx

 

조합원가입신청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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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도 준비하고~


저것두 준비~


이것도~


이것저것이 궁금하시다면 토요일 오후 파주 금촌역을 찾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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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목은 간편하게 즐기기 인데...

포스팅전 찍어놓은 사진을 보니 전혀 간편하게 느껴지지는 않네요

허나 간편한 겁니다 아니 간편하게좀 봐주세요...

그래도 환절기에는 화분과 꿀만큼 좋은 식품이 없습니다.

 

화분 이런 분들에게 권해드립니다.

 

환절기때 마다 감기로 고생하시는분들.

밥 안먹는 아이 때문에 걱정인 부모님

수술등으로 기력 회복이 필요하신 분들

만성피로로 인하여 활력이 떨어지신 분들.

업무와 학업으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분들.

인후염 식도염 기관지염등 염증 질환등을 앓고 있는분들.

불면증으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분들.

피부 트러블로 고민이신 분들.

등등 화분은 많은 효능이 있습니다.

자세한 부분은 블로그네 화분의 효능에 대해 포스팅한 글이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보통 화분을 구매하시게 되면 1.2kg 큰 꿀병에 담겨져 올것입니다.

양봉인인 저의 입장에서 보기에는 이것이 보통 용기로 여겨져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지만 일반적인 분들은 크게 느껴지시기도...

그래서 알려드리는 방법

먼저 화분을 200g정도 덜어냅니다

종이컵 딱 깍아서 두컵이면 대략 200g정도의 무게가 됩니다.

 

 

 

준비물 꿀 400g 화분 200g 유리볼 믹서기 그리고 산미를 가미할 레몬이나 라임.

레몬이나 라임을 준비한 이유는 꿀과 화분 모두 당도가 높은 식품이다 보니 단것을 좀 싫어 하시는 분들은 레몬1개 분량의

즙을 넣어 주시면 상큼한 향기와 새콤함으로 드시기에 좀더 편안해 집니다.

 

그럼 먼저 준비한 화분을 믹서기에 조금씩 넣고 윙윙 갈아줍니다.

 

곱게 잘 갈아 졌죠 화분을 다 갈았으면 유리볼에 옮겨 담습니다.

 

다 갈아진 도토리 화분 입니다 음... 꼭 카레 가루 같네요

다음으로 라임을 반으로 잘라 즙을내 줍니다.

 

즙을낸 라임의 양이 대략 25ml정도 되네요

요렇게 준비만 해 두시고 미리 갈아둔 화분에다가 꿀을 싸악~ 부어주고

 

꿀은 여름 감로꿀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곤 쓱쓱 꿀과 화분이 잘 섞이도록 비벼줍니다.

 

꿀과 버무려 놓은 화분가루 절대 겨자가 아닙니다

면역력에 최고좋은 화분입니다.

다음 순서는 라임즙 투여인데 이건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입니다

그래도 전 만들어 두었으니 넣는걸로...

 

상콤한 향이 온 반을 가득 채우네요 좋네요 좋구요~

이제 라임즙만 잘 섞어주면 끝입니다.

 

병에 옮겨 담은 모습

 

이제 이렇게 만든 화분을 어떻게 즐길것인가

 

방법1 차로 마신다.

 

가장 보편화된 방법이죠 요즘처럼 쌀쌀한 날 감기예방으로 딱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방법2 단순단순 한숟가락 딱!!

 

 

요만큼 떠서 입으로 쏙 그리고 물한잔!!

 

방법3 음료수로 마시기

 

생수 1리터에 화분꿀 아빠숟가락으로 4숟가락 넣고 흔들흔들 하면 외출시에나 운동전후에

그 어느 스포츠 음료 미네랄 워터 비타민 워터 보다도 훨씬 뛰어난 음료수가 됩니다.

음료로 즐기실때는 기호에 맞게 과일쥬스를 첨가해 드셔도 좋습니다.

 

마지막 유리볼에 남은 화분꿀은?

먹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화분과 꿀이 피부에도 좋은거 아시나요?

요즘 마사지샵이나 화장품 매장 가시면 벌꿀성분 화분성분 프로폴리스 성분 뭐 요런 문구가 들어간 화장품들을 보셨을 겁니다.

그릇에 남은 화분이 아까우시다면 먹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얼굴 마사지 팩으로 사용하지면 자연 그대로의 물광피부를 만드실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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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의 효능.

기존 포스팅 중에 화분의 효능 이라는 포스팅 주제가 있었습니다.

근데 왜 또 올리느냐?

기존 게시물이 화분은 이런것이다란 기초적인 것이었다면

오늘은 그간 양봉인으로 공부하고 쌓아놓았던 지식을 자랑하고 싶은 욕망이... 응??

각설 하고 이야기를 시작 하자면 봄이 오고 첫꽃이 피기 시작하면 꿀벌들은 꿀을 모아오는것에 주력 하지만 그에 비견될 만큼 화분을 모아 오는데도 열을 올린다

잠시 화분 채집을 소홀이 한다면 벌통 내부 벌집 2~3장은 화분으로 가득 채워 놓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화분 이런 분들에게 권해드립니다.

 

환절기때 마다 감기로 고생하시는분들.

밥 안먹는 아이 때문에 걱정인 부모님

수술등으로 기력 회복이 필요하신 분들

만성피로로 인하여 활력이 떨어지신 분들.

업무와 학업으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분들.

인후염 식도염 기관지염등 염증 질환등을 앓고 있는분들.

불면증으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분들.

피부 트러블로 고민이신 분들.

등등 화분은 많은 효능이 있습니다.

 

 

 

 

벌에게 단백질과 아미노산의 주 공급원이 되는 화분은 탄수화물, 지방, 비타민, 무길질 등의 영양성분도 풍부하게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오래전부터 영양공급을 위한 식품이나 의약품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미국에서는 꿀벌화분 (bee pollen)이 독일에서는 의약품으로 공식 인정되었으며 국내에서도 건강기능식품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화분은 심장, 혈관 및 순환기계, 소화기계, 비뇨생식기계, 신경정신계, 피부과계, 안과계, 신진대사계, 이비인후과계 질환, 관절염, 류마티스, 노화 등 다양한 질환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최근 동물을 이용한 실험에서 항산화 면역 증강 간손상 방어 무기질 이용성 증진 등의 다양한 효능이 알려지고 있다 특히 화분의 항산화능과 관련해서는 화분에 존재하는 다량의 flavonoid/polyphenol 물질들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항산화 효능의 경우 건강 또는 질병의 억제 및 치료 등과 관련하여 관심을 끌고 있는데

그 이유는 생체산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나 자유 radical들이 DNA,RNA, 단백질, 지질 등과 반응하여 세포나 조직에 손상을 유발하고 이는 고혈압, 동맥 경화, 뇌졸증 등 심혈관계 질환이나 암 발생 또는 노화를 촉진시키는 것과 관련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활성산소나 라디칼에 의한 생체 산화를 방지할 수 있는 항산화 물질롸 화분이

각광을 받고 있다.

 

 

 

 

 

벌에 의해서 수확된 벌화분에는 벌의 타액에 함유된 효모나 이스트 같은 생균제가 풍부하여

소화 흡수에 뛰어난 효능을 보인다.

 

화분에 들어있는 영양성분

 

벌화분은 고유한 구조 때문에 사람의 영양에 있어서 매우 흥미로운 건강 식품 이다.

이는 생 화분이 인체에서는 합성할 수 없는 것(페닐알라닌, 트림토판, 티로신, 리신, 트레오닌, 메티오닌, 시스태인, 류신, 이소류신, 발린)을 포함하여 신체에 필수적인 아미노산을 다량 함유하는 단백질 그리고 효소와 코엔자임(아밀라제, 인버타제, 포스파타제, 트랜스피라재를 포함한다)

다량 존재하는 비타민: 비타민 B군의 전체, 비타민C, 비타민D, 프로비타민A, 비타민 K,E,

루틴: 칼슘, 마그네슘, 인, 철, 구리, 망간등 미네랄(구리, 철, 망간, 인, 실리콘, 황) 스테롤 플라보노이드, 에스트로겐성 물질 성장인자 세륨 탄수화물 지질 등으로 이루어진 화분은 영양적인 잇점으로 최고의 체력을 위한 활력을 부여한다.

예를 들어 이소플라본 같은 식물성 여성 호르몬이 풍부한 화분은 심혈관 질환, 골다공증, 전립선암에 대한 보호를 가능하게한다. 화분에 존재하는 플라보노이드는 또한 체내 액체 흐름에 유익한 효과를 제시한다. 특히 골다공증에 대한 효과는 화분의 구강 섭취에 의해 유도되는 골 촉진도 많은 도움을 준다.

 

화분의 구체적 효능 예시

몇몇의 연구는 또한 양성 전립성 비대증의 치료에 있어서 화분 추출물의 효능을 밝혀냈다(문헌 Wilt et al. Cochrane Database Syst. Rev. 2000)

문헌[Eraslan et al.(Ecotoxicol. Environ. Saf 2009, )] 간에 대한 그리고 일반적으로 대사에 대한 벌화분의 유익한 효과를 제시하면서, 간독성제를 투여하는 동안 벌화분의 보호적 효과에 대하여 기재하고 있다. 화분을 기재로한 조성물의 투여에 있어서 폐경기 증상의 개선이 관찰되었다.

화분이 신경 균형을 회복하고 불면증과 피로 상태를 개선한다는 것이 또한 인식되어 왔다. 또한 화분은(식욕, 소화에 대한 유리한 효과와 소화성 이행의 조절과 함께) 소화 기능 촉진 그리고 순환 장애에서 모색된다. 이와 같이 화분은 특히 헤모글로민 수치를 상승시킴으로써 혈액의 재생에 기여하며, 따라서 빈혈인 사람이나 어린이에게 권고될 것이다 또한 혈액 응고를 조절하고, 동정맥 저항과 탄성제의 조합에 의하여 심혈관 보호에 기여한다. 비타민A의 존재는 안질환의 치료 및 예방에 대한 화분의 유리한 효과를 제시한다.

 

소비자 화분 구매요령

처음 화분을 구매하시기 위해 검색을 하시는 분들이 가장 어려운 선택중 하나가 누구에게 구매를 할것이냐? 도 있을것이나 건조화분 또는 생화분 어떤게 더 좋은 화분인지 선택이 어려울 것이다.

건조 화분은 보관과 유통에 있어 판매자에게 매우 용의한 상태의 제품이다.

택배 판매를 위해서도 최적화 된 상태라 할수 있겠다

반면 냉동 형태의 화분은 보관시 냉동 보관과 판매 시에도 아이스박스등에 포장을 하여 판매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갖고 있다.

소비자 또한 항상 냉동 보관을 해야하는 등 불편함을 갖고 있다.

건조를 하여 보관 판매를 한다면 좋겠지만 건조 화분은 화분이 갖고 있는 항박테리아성 효소 효모등이 건조기간 동안 효능이 줄어 든다는 연구 발표가 되고 있다.

그러니 불편 하더라도 될수 있으면 생화분을 구매 복용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포스팅을 끝내며 다음 포스팅 내용을 예고 하자면 화분을 쉽게 보관하고 간편하게 드실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또한 기존 포스팅된 부분이지만 몇가지 깨알같은 팁이 있기에...

그럼 공감 가셨다면 아래 공감한번 클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화분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한 추천 상품

 

 

화분 300g 가격 배송비 포함 23,000원

1인 기준 대략 한달정도의 분량으로 아침 저녁으로 꼬박꼬박 드시면 위에 설명한

효능을 검증 하실수 있습니다.

300g의 화분은 건조 화분과 생화분으로 구분 되어 판매 되고 있습니다.

생화분 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보관과 편의성때문인지 찾으시는 분들이 있어

건조 화분을 원하시는 분들은 미리 주문 하시면 전날 식품 건조기에 저온 영양소 파괴 없이 저온 건조 하여 배송하고 있습니다.

 

주문 문의 웅담양봉원 010-4220-1529

구매 방법 전화 주문후 입금 또는 카드결제

(카드결제는 BC카드 계열로 카드번호와 유효기간을 카드

단말기에 직접 입력하는 방식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기에 부담없이 주문가능 하십니다)

입금계좌 농협 이상천 351-0769-068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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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허리어깨 팔
아프기는 하지만 기분은 참 좋다는...


가난한 양봉인은 시장표 모기장으로 보호망을 칩니다 벌들의 공격을 막아주기엔 충분하죠.


요렇게 채밀기에 넣고 뱅글뱅글 돌려주면...


꿀이 꿀롱꿀렁 흘러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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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파주에서 벌키우는 시골총각 입니다.

음 오늘은 그동안 한번 해보고 싶었던 일을 할까 하고 이렇게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밤꿀 이후에 벌통에 꿀이 차곡차곡 쌓여서 토요일날에 야생화꿀 흔히 말하는 잡화꿀을 뜰까 합니다.

꿀의 상태는 대략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숙성이 정말 잘 되었죠

향 또한 끝내줍니다

보이는 모습과 향이 좋으니 아마도 맛도 좋을것이라는 예상이 되어지네요

이제 본론을 이야기 하자면

혹시 꿀뜨는 모습을 보고 싶으시거나

직접 꿀을 떠보고 싶으신분 있으면 토요일 오후에 저히 양봉원으로 오시면 됩니다.

음... 먼길 오시는데 대접해 드릴건 별로 없고요 시원한 꿀물은 드릴수 있겠네요

혹시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 내용 참조 하시고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목 웅담 양봉원 꿀 뜨는 날!

일시 2015년 7월 18일 토요일 오후 3시

장소 웅담양봉원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웅담리 소제

행사내용 숙성된 꿀판 밀어내고 꿀 뜨는 날!!

문의 전화 웅담양봉원 010-4220-1529

모집인원 대략 6~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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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부모님에게 진상하는걸로~ 냐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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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일 시작하고 정말이지 누구보다도 달달한거 좋아하던 사람이 초코렛 사탕 쿠키등을 딱! 끊어버렸습니다.

워낙 단거를 좋아하는 입맛이다 보니 찌개도 달달한거 불고기도 비빔밥도 비빔 국수도 모든 먹거리가 저에게는 달달 하기만 하면 최고였던거죠

그러던 시골총각이 꿀 맛에 길들여진 이후 저에게는 더이상 사탕과 초콜렛은 생각도 나지 않는 기후 식품이 되었던

것이죠 뭐 나이들어서 그런거 절대 아니니 오해들 하지 마시고...

 

 그래서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꿀 알고 먹자 입니다. 꿀을 판매를 할때마다 늘 안내를 해드리는 사항인데 정말 그 오랜시간 꿀을 드셔오시던 분들이 모르고 있는 점들이 많다는거에 깜짝 놀라고는 하지요 그럼 저의 얇팍한 지식으로 여러분들에게 선생질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에헴~

 

꿀! 꿀! 꿀! 알고 먹읍시다.

 

 

 

꿀의 성분은 포도당외에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필수 아미노산등의 영양성분들이 풍부하게 함유 되어 있습니다.

물론 구매하신 꿀이 숙성꿀 또는 완숙꿀 이었을때는 더더욱 많은 영양 성분이 함유되어 있겠죠 이런 꿀을 효과적으로 먹게되면 인체 활력을 촉진 시켜 주고 인체 건강에도 많은 도움을 주게 될것입니다.

또한 꿀은 장을 매끄럽고 부드럽게 많들어 주며 체내 축적된 노폐물과 독소를 체외로 배출 시켜주며 피부 미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자세한 꿀의 효능은 요기 링크로 http://beekeeping.tistory.com/admin/entry/post/?id=22

 

그럼 오늘의 포스팅 주제 꿀을 먹을때 주의할 점들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꿀은 궁합이 맞지않는 음식과 함께 드신다면 영양성분을 흡수할수 없을 뿐만 아니라 설사를 유발할수도 있으며 심지어는 중독 증상을 일으킬수도 있습니다.

아래에 꿀먹는 법 및 꿀 먹을때 주의할점과 꿀과 함께 먹지 말아야 할 음식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꿀 드실때 가장 자주 범하는 실수가 호박과 함께 꿀을 넣고 달여 먹는 것일겁니다.

비단 호박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하여 음식이나 밑반찬 만들때 설탕 대신 꿀을 넣어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

꿀은 높은 온도에서는 꿀이 갖고있는 영양 성분들이 모두 파괴 되기 때문에 그냥 단맛만을 내는 역할만 할뿐

꿀 본연의 효능은 전혀 볼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꿀을 넣어 음식을 조리할때는 음식이 다 익은후 음식을 한숨 식었을때 단맛과 영양을 위해 마지막으로 넣어주고 잘 섞어주는 것이 효과적일 것입니다.

꿀을 건강을 위해 드실때는 금속 숟가락이 아닌 나무 숟가락 등으로 한 숟가락씩 생꿀로 드시는 것이 가장 좋고

그 다음으로는 40도씨 이하의 미온수에 꿀 물로 드시는게 가장 좋다고 할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여 말을 하자면

벌꿀은 벌꿀만 먹는 것이 가장 잘 먹는 방법이다. 이미 벌꿀 자체가 자연식품이고,

완전식품이다. 더 이상의 가공은 필요 없다고 본다

 

 

꿀 보관할때 주의 할점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꿀을 드실때나 보관시에는 금속성 물질을 피해야 한다.

꿀속에 있는 영양소 들이 금속성 물질과 결합하여 화학 반을을 일으키게 되기 때문입니다.

금속은 꼭 피하시기를!!

또한 꿀의 결정은 매우 정상적인 현상으로 꿀의 품질과는 상관이 없으며 꿀을 드신 후에 용기를 꼭 밀봉해 보관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수분을 피해야 하는데 수분과 만나게 되면 맛에 이상이 생겨 발효되고 변질되기 때문입니다.

 

 

12개월 미만의 아기는 꿀을 절대 먹이 않기!!

초보맘들은 꿀이 몸에 좋다고 하면서 아기한테도 먹인다는 분이 있었는데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벌꿀 안에 있는 보툴리누스균이 있는데 이 균은 장기능이 약한 영아에 장으로 들어가서 독소를 배출하는데 그 독소가 신경마비,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12개월 미만의 영아에게는 절대 먹이지 마세요.


꿀과 피해야할 음식

꿀이 좋다 한들 모든 음식과 궁합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콩물 두유 등은 우유보다 단밸질 함량이 높고 꿀의 성분은 75%가 포도당과 과당 소량의 유기산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두가지 성분이 만나게 되면 유기산과 단백질이 결합하면서 침전물이 생기기에 체내에서 쉽게 흡수되지 않고 배출 됨으로 몸에 좋은 두 건강 식품을 맛만 보는 결과로 이어지게 됩니다.

두부 역시 꿀이랑 함께 먹게 되면 설사를 일이키게 되며 꿀속에 함유되어 있는 미네랄과 식물성 단백질 유기산 등이 결합하게 되면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주게 됩니다.

부추와 파역시 피해야 하는데 변비에 탁월한 꿀과 섬유소가 풍부한 부추를 함께 복용한다면 설사를 쉽게 일으키게 됩니다 또한 부추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비타민C는 꿀속의 효소와 미네랄과 철분의 산화작용으로 꿀 자체의 효능을 잃게 됩니다.  

 

그럼 얕은 지식으로 여러분들에게 꿀 효과적으로 먹는 법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위에 소개한 것들만 피하고 드신다면 여러분들의 건강을 위해 먹는 꿀을 더욱 알차게 드실수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다음번 포스팅 주제는 꿀과 잘 어울리는 음식들을 소개 할까 합니다.

쉐프모드 방동으로 요리를 할수도 있구요 허나 본능은 귀차니즘을 이기지 못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대한민국 벌꿀 많이들 사랑해 주시고 애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웅담 양봉원 시골총각 이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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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농축 시키지 않고 자연 숙성으로

이런 빛깔의 아카시아꿀을 만들어 낼수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

꿀의 효능중에 비타민과 필수아미노산이란게 들어 있는데

그 성분들은 잘 아시다 시피 열에 취약하다는거

그래서 꿀을 구매할때는 될수 있다면

자연 숙성된 벌꿀을 구매하시는게

현명한 구매입니다.

저또한 꿀을 판매도 하지만 친지들과 식구들과 함께 나눠 먹기에

꿀은 무조건 벌통에서 숙성시킨 꿀만을 채밀한다는게

최우선 철칙이죠.

 

보라 울~ 아버지의 멋드러진 용안을...

 

가만히 보고 있자니 시큼한 레몬향이 날것만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

 

그에 반에 야생화꿀은

 

뭔가 구수한 향이 날것만 같은...

 

사진 찍기에는 아카시아보단

야생화꿀이 좀더 편하네요~

 

내일은 텃밭에 있는 딸기를 이용해

잼을 한번 만들어 봐야겠네요

아흑 꿀쨈 딸기쨈~

 

메르스로 나라가 어지러운 시기에 다들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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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 하게 오늘도 우리 꿀벌이들은 화분을 달고 들어옵니다


입구에서 좁은 틈으로 들어오다
달고 들어오던 화분을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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