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이 하루하루 쌓여가는 구나~
꿀벌 이야기 2016. 4. 28. 13:07
오늘도 이른 아침 채분기의 문을 내린다
홀가분하게 집을 나섰던 꿀벌이들은
양발 무겁게 화분을 달고 들어온다
한땀 한땀 모아온 화분을 벌통 입구에서 탈탈 털리고 만다
오늘도 주인 녀석이 밉구나~
꿀이나 차곡차곡 모아둬야 겠다.
사업자 정보 표시
웅담양봉원 | 이상천 |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웅담리 327 | 사업자 등록번호 : 141-90-57464 | TEL : 010-4220-1529 | Mail : jindir@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15-경기파주-6151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꿀벌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숨은 꿀벌 찾기 (0) | 2016.04.30 |
---|---|
오늘의 수확량!!! (0) | 2016.04.28 |
햇 화분이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네요 (2) | 2016.04.27 |
2016년도 화분 생산 시작 (0) | 2016.04.26 |
벚꿀이 차오르고 있네요 (1) | 2016.04.15 |